GT 정착하기 HAA Check in & Dr. Ada Gavrilovska 2008/08/12 07:14 by 중년아무로

HAA Check in:

오늘 아침 차려 먹고 허겁 지겁 West Community Housing Office로 가서 HAA Check-in.
나는 health center에서 113을 내려서 Stinger Red로 HAA에 가려고 했는데...
* WCHO가 HAA 부근임
RED가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ㅠ.ㅠ 걸어서도 7~8분이면 갈거리를 15분 이상 소모.
shuttle타고 East Campus > Tech Square > 다시 Health center 부근 > HAA ㅠ.ㅠ
Dr. Ada하고 만날 시간이 촉박해져서 재빨리 Check-in하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음. 쳇인 첫날이고 시간도 이른 편이었는데)

오늘 WCHO에서 보니 학부 신입생 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많이들 왔더라.
내가 애만 일찍 낳았서도 니들만한 자식이있어..란 눈으로 한번 봐줬당. ㅎㅎㅎ

HAA 내방도 한번 가 봤는데 2.5평 방에 옷장, 서랍장, 책상, 침대, 의자 있을 건 다있구요.
부엌에도 전기 레인기, 전자 레인지, 식기세척기, 냉장고, 싱크대 Full로 있었음.
시간이 없어 사진을 못 찍고.. 바로 klaus로 고고씽~

Dr. Ada Meeting:

11시 25분에 Klaus 3328에 찾아 갔더니 문이 잠겨있어서... 앗! 하고 있는데
복도 코너에서 키 큰 금발 아주머니가 짐을 하나가득 들고 오면서 '민성? 아임 아다"하더라고..
바로 인사하고... 좀 있으니 Dr. 매튜(그랙?)도 들어왔음.

나는 날림으로 만든 Presentation 소개하고 2명의 Dr들이 이것저것 소개 해줬는데
솔직히 50%밖에 이해 안됨 ㅋㅋㅋㅋㅋ 역시 짧은 영어..
Dr. Ada가 Asian student들은 영어가 잘 안되지만 곧 따라 잡는다라고 이야기하더라.. 챙피 ㅠ.ㅠ
Adv OS 들으면 좋다고 하면서 그런데 너무 많은 수업을 들으려고 하지말라고...^^
Research Lab 소개 받았고 그러다 보니 13:10분...
생각과는 달리 밥먹고 가라는 이야기를 안해서.. ㅠ.ㅠ
(사실 한국에서는 그 시간쯤오라는 것은 대강 이야기하고 밥먹자는 이야기인데...)
혼자가 SC에 가서 대강 먹었음.

Intown suite check-out:

Intown suite check out하고 오늘 밤부터 기숙사에서 자려고 했는데
기숙사에는 이불도 없고 배게도 없고 해서 오늘까지는 여기서 자고
내일 새벽에 칼 같이 checkout에서 기숙사로 입주 -> 오리엔테이션 참석 해야 겠당.

아.. 열받는 것 하나...
오늘 학교 > Intown으로 오는 Marta 113을 무려 30분 기다렸다. (인터넷 안내를 보고 5분전에 나갔음에도.)
더러워서 차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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