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정착하기 이제 수업 첫날 2008/08/19 06:17 by 중년아무로

며칠간 많은 일이 있었다.

(1) Payroll process & Paper work (8월 13일)
- 미국 사람들의 일처리를 느낀 정말 x같은 날. 하루종일 SSN 신청하고, foregin tax process 진행했는데, 줄만 3~4시간 서 있었다. 한국식의 빠른 일처리가 너무 그립고... 물론 사람들은 친절하였으나 느릿 느릿하고, 일처리가 느리다면 줄이라도 잘 세워야 하는데 줄도 엉망이고.. 하여간 끝냈다는 것이 놀랍다.

ps) 그나마도 어제(17일)에 OHR에서 여권복사한 것 잃어버렸다고 다시 보내달라고 메일 왔음. 이런~

(2) CS Orientation (14일~15일)
- 드뎌 GT CoC PhD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둘째날 3 min maddness가 짱!
3분간 CoC의 모든 Faculty member가 자신의 research를 소개하는 행사인데... 3분 넘기면 짤린다.
HCI하는 여자 교수님은 치마 입고 벌떡 책상 위에 올라가서 열변을 토하고, 어떤 교수는 정말 유머러스하게.!
역시 동양인과 인도 교수들은 유머, 위트가 부족... 아, 아무리 오래 살아도 그건 잘 안되는 구나..



(3) Dekalb Farmer's market
- 효준형 Zipcar에 얻고 타고 갔다. 형수님, 꼬마와 함께 고고~!
  미국식 재래시장인데 정말 야채가 신선하고 고기나 해산물도 물 좋은 것이 팍팍 느껴짐
  가격도 저렴. 단점이라면 학교에서 멀다. 아... 또 신용카드를 안 받으니 주의할 것

(4) 수업 첫날...
-열심히 갔더니 Cancel..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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