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자 the Newyork Times에 실린 애플 스노 레퍼드에 대한 기사입니다.
보통사람들도 깔끔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쓴 것 같아 간단하게 날림번역하여 기록에 남깁니다.
이 긴글의 결론은 "애플은 눈에 보이는 추가적인 기능이 아닌 최적화라는 개념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그래이드를 도입한 것이고 이건은 "옆그레이드" 아니다." 입니다. 그런가요?
* 저는 Linux를 주로 사용하고 가끔 Windows를 사용하는 사람이라서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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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세련된 업그레이드 (Apple's Sleek Upgrade) by David Pogue
소프트웨어 구입은 꽃병이나 빗이나 잔디깍기를 살 때처럼 돈을 내고, 그것을 집에 가져오면 거래가 끝나는 그런 것은 아닌것 같다.. 차라리 연회비를 내고 클럽에 가입하는 것과 닮았다. 매년, 업체는 새로운 버젼을 발표하고, 우리가 그에 따라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뭔가 뒤쳐진 패배자가 되는 느낌을 가진다.
그런데 이런 사업 모델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time bomb tickling) 우리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게 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회사는 매번 더 많은 기능들을 추가해야만 했고, 그런 것들은 언젠가는, 당장이거나 좀 있다가나, 우리가 뭔가 거대하고 지저분하고 통일성없는 프로그램의 덩어리 때문에 짜증나게 한다. 그런 프로그램이 가진 스파게티같이 꼬인 코드는 잘 작동도 안할 뿐 아니라 누구도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만약 이런(위에 설명한 특성을 가진) Bloatware가 우리가 쓰는 운영체계- 우리가 매일 쓰는- 라면 일은 더욱 심각하다. 주변에 누구에게나 윈도 Vista에 대해 물어보면 바로 알수 있다.
그러나 올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두 회사는 이런식의 새로운 기능을추가하는 모델이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두 회사 모두 이전 버젼을 cleanup하고 용량을 줄인 새로운 버젼을 미안해하지도 않고 사용자에게 돈을 받는 (unapologetic billed) 새로운 운영체계로 출시 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7는 10월에, 애플 OS X 10.6 스노 레퍼드는 예정보다 한달이나 빨라진 이번 금요일에 출시된다.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놀랐지"라고 하는 것 같다.
애플의 출시 전략은 대단히 새롭다. "Mac OS X 10.5으로 알려진 레퍼드는 이미 뛰어난 OS 였다 - 바이러스 걱정도 없고,불평거리도 없고 게다가 copy protection도 없는. 그래서 거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대신 더 작고 빠르며, 더 향상된 (refined) 것을 만들자"
뭐라고? 새로운 기능이 없다고? 그런것은 업계의 방법이 아닌데! 애플은 아무것도 모르나? 그리고 스노 레퍼드의 가격은 $30. 애플이 정신 나간 거 아니야? OS 업그레이드는 항상 백 몇십불 이었는데. ( $30은 사용자가 이미 레퍼드를 가지고 있을때의 가격이고 그렇지 않다면 iLife와 iWork가 포함된 Mac Box Set을 $170에 사야한다.) 뭐라해도 스노 레퍼드는 레퍼드의 진정한 최적화 버젼이다. 부팅도 빠르고 (맥북에어에서 72초 vs 레퍼드는 100초) 프로그램 실행도 역시 빠르며 ( 브라우저 3초, 칼렌더 5초, iTunes 7초) 똑같은 프로그램을 또 실행하면 시간은 반으로 줄어든다.
"최적화"로 단지 빨라진 것만이 아니라 크기가 줄어들기도 하였다. 믿기 어렵지만 스노 레퍼드는 기존 버젼에 비해 크기가 반으로 줄었고 그에 따라 인스톨도 금방 끝나는데 (15분), 사용자는 하드 드라이드에 새로생긴 7기가 이상의 공간에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스노 레퍼드는 인텔칩을 사용한 Mac에서만 동작한다. 다시말해 2006년 이후에 팔린 맥에서만 동작한다. 만약 우리가 낡은 맥을가지고 있다면 계속 레퍼드를 사용해야 한다.
(Techie Note: 일반적으로 공간을 줄인 것은 이전 버젼 Chip에서 요구했던 코드를 제거한 것이라고 인식되어졌다. 그러나 애플은 의하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물론 그 전 Chip을 지원하기 위한 코드는 사라졌지만 새로운 64비트 지원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고 그것이 줄어든 용량을 다시 채웠다. 애플은 크기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나사를 꽉 조였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다시말해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크기와 엄청난 양이었던 프린터 드라이버를 줄였다고 한다. {[주] 단지 PPC 지원코드가 없어져서 사이즈가 줄어든거 아니야?라는 질문에 애플이 그건 니 생각이고... 우리가 최적화를 잘했다니까..라는 이야기인듯} 이제는 시스템은 필요할 때 프린터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한다.)
결국 알려진 것처럼 애플의 프로그래머들은 그것이 최적화만 된 채로 나둘 수 없었다. 그들은 "no new features" 정책에 복종하지 않았다. 그들은 Mac OS X의 하나 하나의 bit를 보면서 고심을 거듭하여 몇가지를 고안했다. 그래서 이제 맥은 휴대폰이 그러는 것처럼 우리가 여행중에도 스스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메뉴 바는 단지 요일 뿐만 아니라 날짜로 보여주고 근처의 무선 핫 스팟 메뉴도 이제는 각각의 신호강도를 표시한다. 사용자가 맥에서 윈도우를 돌릴 때, 이제는 Mac쪽에 있는 파일을 보기 위해 시스템을 재시작할 필요가 없다. 아이콘은 512 픽셀까지 가능하고, 어떤 데스크탑 윈도우라도 photos를 위한 light table로 변환할수 있다. {[주] 이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염} Trash에 Put Back 명령이 새로 생겼는데 이 기능은 윈도 휴지통에 있는 기능과 동일하다. PDF 문서를 넘겨 볼 수도 있고 파일 아이콘에서 바로 영화를 볼 수도 있다. Dock에 있는 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속의 내용이 담긴 팝업 윈도우를 스크롤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쓸모없던 기능이 유용하게 바뀐 예이다.
버그가 있는 plug-in (플래시와 다른 것들)은 더 이상 사파리 웹 브라우저를 죽이지 않고, 사용자는 plug-in이 있었어야 하는 위치에 그냥 빈 상자만 보게 된다. 또한 앞을 볼 수 없는 맥 사용자를 위해 놀랄만한 도구들을 제공하는데, 그 중에 하나는 맥 노트북에 있는 트랙패드를 화면에서 터치할 수 있는 맵으로 바꾼 것이다. 사용자가 그것을 터치할 때 마다 맥이 화면에 있는 각각의 요소를 말로 해준다.
좀 더 거창한 기능들도 역시 있는데, 영화는 멋지고 프레임이 없는 재생 윈도우에서 볼 수 있고, 그것은 유튜브에 보내기도 지원된다. 사용자 화면도 영화로 녹화되는데, 이 기능은 "따라하기(Tutorial)"을 위한 멋진 기능이다. 기존에 있던 기능들도 파워풀한 명령으로 다시 태어났다. 시스템 관리자가 상세 설정을 한번 제공하면 회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주소록, 이메일, 그리고 칼랜다가 맥 내부의 주소록, 이메일, 칼랜다로 사용자 정보 바로 나란히 나타난다. 이건은 좀 아이러니핟. 맥은 이제 익스체인지 호환성이 내장되었는데 윈도우는 그렇지 않다니.
아직도 수백개의 작은 트윅들이 있다. 애플에 의하면 1000개의 레퍼드 소프트웨어들 중에 90%가 변경되거나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것들에 대한 내용은 bit.ly/U1DzS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컬럼 마감 때까지 문서화 되지 않은 다른 놀라운 것을 찾았는데 예를 들면 사용자가 알파벳순서로 정렬되어 있는 아이콘의 이름을 바꾸면,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 아이콘은 알파벳순서로 정렬되면서 사용자가 새롭게 정렬된 위치를 알 수 있게끔 미끄러지면서 새로운 위치로 들어간다.
이런 것들에도 불구하고 맥을 싫어하는 사람들(the haters)은 온라인에서 스노 레퍼드를 단지 "서비스 팩"이라고 놀린다. 마소가 주기적으로 윈도를 위한 버그 수정과 보안 향상을 제공하는 그것과 다를바 없다고. 그것은 뭘 모르는 농담이다. 특히 스노 레퍼드 가장 큰 변화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졌고, 그런 변화들이 이런 큰 속도와 안정성의 향상을 이룬것이다.
큰 변화: Mac OS X와 그것에 포함된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이제 64비트이고 아주 빠르다. 다른 새로운 기반 기술들, OpenCL과 Grand Central Dispatch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들이 새로운 또는 다시 작성된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스노 레파드 Look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그 예쁜 Skin 아래서 일어난 엄청난 변화와는 관련이 없다(betray). 아쉽게도 그 사실은 애플이 만들지 않은 프로그램들이 설치후에 "break"되는 이유를 또한 설명해준다.
나는 마소 워드, Flip4Mac, Photoshop CS3, CyberDuck, Text Expander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혼란스러운 오류들을 경험했다. (흥미롭게도, 스노 레퍼드는 자체의 typing-expander를 제공하는데, 이것은 TextEdit, Mail, 사파리와 iChat 같은 애플 프로그램에서 우선 동작한다.) snowleopard.wikidot.com에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프로그램 목록을 제공한다.
이런 문제들의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것이다. ( Adobe는 "사용자의 Photoshop을 CS4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간혹 나타나는 Safari가 죽는 문제와 내가 경험한 표면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서두르고 있는 10.6.0.1 업데이트를 기대해 보자.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 레퍼드를 쓰고 있다면 스노 레파드를 위해 $30을 지불하는 것은 그리 고민할 일이 아니다. 분명히 속도 향상을 느낄수 있을 것이고 한 동안 "오~ 좋은데"라고 말할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만약 레퍼드 보다 이전 버젼을 쓰고 있다면 결정을 내리는 쉽지 않을 것이다. $170을 써야하는데다가 원할지 원하지 않을지 모르는 애플 Creative-software Suites까지 포함한 스노 레파드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태까지 긴 이야기가 진정 스노 레파트를 다 보여주지는 못한다. 스노 레파트는 크고, 느리고 때론 더욱 잘 쓰이지는 않고 복잡해지는 (Bloated)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대신한 작고 빠르고 향상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새로운 개념이다. 부디 이 업계의 나머지 업체들도 여기서 뭔가 힌트를 얻기를...
보통사람들도 깔끔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쓴 것 같아 간단하게 날림번역하여 기록에 남깁니다.
이 긴글의 결론은 "애플은 눈에 보이는 추가적인 기능이 아닌 최적화라는 개념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그래이드를 도입한 것이고 이건은 "옆그레이드" 아니다." 입니다. 그런가요?
* 저는 Linux를 주로 사용하고 가끔 Windows를 사용하는 사람이라서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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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세련된 업그레이드 (Apple's Sleek Upgrade) by David Pogue
소프트웨어 구입은 꽃병이나 빗이나 잔디깍기를 살 때처럼 돈을 내고, 그것을 집에 가져오면 거래가 끝나는 그런 것은 아닌것 같다.. 차라리 연회비를 내고 클럽에 가입하는 것과 닮았다. 매년, 업체는 새로운 버젼을 발표하고, 우리가 그에 따라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뭔가 뒤쳐진 패배자가 되는 느낌을 가진다.
그런데 이런 사업 모델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time bomb tickling) 우리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게 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회사는 매번 더 많은 기능들을 추가해야만 했고, 그런 것들은 언젠가는, 당장이거나 좀 있다가나, 우리가 뭔가 거대하고 지저분하고 통일성없는 프로그램의 덩어리 때문에 짜증나게 한다. 그런 프로그램이 가진 스파게티같이 꼬인 코드는 잘 작동도 안할 뿐 아니라 누구도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만약 이런(위에 설명한 특성을 가진) Bloatware가 우리가 쓰는 운영체계- 우리가 매일 쓰는- 라면 일은 더욱 심각하다. 주변에 누구에게나 윈도 Vista에 대해 물어보면 바로 알수 있다.
그러나 올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두 회사는 이런식의 새로운 기능을추가하는 모델이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두 회사 모두 이전 버젼을 cleanup하고 용량을 줄인 새로운 버젼을 미안해하지도 않고 사용자에게 돈을 받는 (unapologetic billed) 새로운 운영체계로 출시 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7는 10월에, 애플 OS X 10.6 스노 레퍼드는 예정보다 한달이나 빨라진 이번 금요일에 출시된다.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놀랐지"라고 하는 것 같다.
애플의 출시 전략은 대단히 새롭다. "Mac OS X 10.5으로 알려진 레퍼드는 이미 뛰어난 OS 였다 - 바이러스 걱정도 없고,불평거리도 없고 게다가 copy protection도 없는. 그래서 거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대신 더 작고 빠르며, 더 향상된 (refined) 것을 만들자"
뭐라고? 새로운 기능이 없다고? 그런것은 업계의 방법이 아닌데! 애플은 아무것도 모르나? 그리고 스노 레퍼드의 가격은 $30. 애플이 정신 나간 거 아니야? OS 업그레이드는 항상 백 몇십불 이었는데. ( $30은 사용자가 이미 레퍼드를 가지고 있을때의 가격이고 그렇지 않다면 iLife와 iWork가 포함된 Mac Box Set을 $170에 사야한다.) 뭐라해도 스노 레퍼드는 레퍼드의 진정한 최적화 버젼이다. 부팅도 빠르고 (맥북에어에서 72초 vs 레퍼드는 100초) 프로그램 실행도 역시 빠르며 ( 브라우저 3초, 칼렌더 5초, iTunes 7초) 똑같은 프로그램을 또 실행하면 시간은 반으로 줄어든다.
"최적화"로 단지 빨라진 것만이 아니라 크기가 줄어들기도 하였다. 믿기 어렵지만 스노 레퍼드는 기존 버젼에 비해 크기가 반으로 줄었고 그에 따라 인스톨도 금방 끝나는데 (15분), 사용자는 하드 드라이드에 새로생긴 7기가 이상의 공간에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스노 레퍼드는 인텔칩을 사용한 Mac에서만 동작한다. 다시말해 2006년 이후에 팔린 맥에서만 동작한다. 만약 우리가 낡은 맥을가지고 있다면 계속 레퍼드를 사용해야 한다.
(Techie Note: 일반적으로 공간을 줄인 것은 이전 버젼 Chip에서 요구했던 코드를 제거한 것이라고 인식되어졌다. 그러나 애플은 의하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물론 그 전 Chip을 지원하기 위한 코드는 사라졌지만 새로운 64비트 지원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고 그것이 줄어든 용량을 다시 채웠다. 애플은 크기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나사를 꽉 조였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다시말해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크기와 엄청난 양이었던 프린터 드라이버를 줄였다고 한다. {[주] 단지 PPC 지원코드가 없어져서 사이즈가 줄어든거 아니야?라는 질문에 애플이 그건 니 생각이고... 우리가 최적화를 잘했다니까..라는 이야기인듯} 이제는 시스템은 필요할 때 프린터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한다.)
결국 알려진 것처럼 애플의 프로그래머들은 그것이 최적화만 된 채로 나둘 수 없었다. 그들은 "no new features" 정책에 복종하지 않았다. 그들은 Mac OS X의 하나 하나의 bit를 보면서 고심을 거듭하여 몇가지를 고안했다. 그래서 이제 맥은 휴대폰이 그러는 것처럼 우리가 여행중에도 스스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메뉴 바는 단지 요일 뿐만 아니라 날짜로 보여주고 근처의 무선 핫 스팟 메뉴도 이제는 각각의 신호강도를 표시한다. 사용자가 맥에서 윈도우를 돌릴 때, 이제는 Mac쪽에 있는 파일을 보기 위해 시스템을 재시작할 필요가 없다. 아이콘은 512 픽셀까지 가능하고, 어떤 데스크탑 윈도우라도 photos를 위한 light table로 변환할수 있다. {[주] 이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염} Trash에 Put Back 명령이 새로 생겼는데 이 기능은 윈도 휴지통에 있는 기능과 동일하다. PDF 문서를 넘겨 볼 수도 있고 파일 아이콘에서 바로 영화를 볼 수도 있다. Dock에 있는 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속의 내용이 담긴 팝업 윈도우를 스크롤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쓸모없던 기능이 유용하게 바뀐 예이다.
버그가 있는 plug-in (플래시와 다른 것들)은 더 이상 사파리 웹 브라우저를 죽이지 않고, 사용자는 plug-in이 있었어야 하는 위치에 그냥 빈 상자만 보게 된다. 또한 앞을 볼 수 없는 맥 사용자를 위해 놀랄만한 도구들을 제공하는데, 그 중에 하나는 맥 노트북에 있는 트랙패드를 화면에서 터치할 수 있는 맵으로 바꾼 것이다. 사용자가 그것을 터치할 때 마다 맥이 화면에 있는 각각의 요소를 말로 해준다.
좀 더 거창한 기능들도 역시 있는데, 영화는 멋지고 프레임이 없는 재생 윈도우에서 볼 수 있고, 그것은 유튜브에 보내기도 지원된다. 사용자 화면도 영화로 녹화되는데, 이 기능은 "따라하기(Tutorial)"을 위한 멋진 기능이다. 기존에 있던 기능들도 파워풀한 명령으로 다시 태어났다. 시스템 관리자가 상세 설정을 한번 제공하면 회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주소록, 이메일, 그리고 칼랜다가 맥 내부의 주소록, 이메일, 칼랜다로 사용자 정보 바로 나란히 나타난다. 이건은 좀 아이러니핟. 맥은 이제 익스체인지 호환성이 내장되었는데 윈도우는 그렇지 않다니.
아직도 수백개의 작은 트윅들이 있다. 애플에 의하면 1000개의 레퍼드 소프트웨어들 중에 90%가 변경되거나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것들에 대한 내용은 bit.ly/U1DzS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컬럼 마감 때까지 문서화 되지 않은 다른 놀라운 것을 찾았는데 예를 들면 사용자가 알파벳순서로 정렬되어 있는 아이콘의 이름을 바꾸면,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 아이콘은 알파벳순서로 정렬되면서 사용자가 새롭게 정렬된 위치를 알 수 있게끔 미끄러지면서 새로운 위치로 들어간다.
이런 것들에도 불구하고 맥을 싫어하는 사람들(the haters)은 온라인에서 스노 레퍼드를 단지 "서비스 팩"이라고 놀린다. 마소가 주기적으로 윈도를 위한 버그 수정과 보안 향상을 제공하는 그것과 다를바 없다고. 그것은 뭘 모르는 농담이다. 특히 스노 레퍼드 가장 큰 변화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졌고, 그런 변화들이 이런 큰 속도와 안정성의 향상을 이룬것이다.
큰 변화: Mac OS X와 그것에 포함된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이제 64비트이고 아주 빠르다. 다른 새로운 기반 기술들, OpenCL과 Grand Central Dispatch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들이 새로운 또는 다시 작성된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스노 레파드 Look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그 예쁜 Skin 아래서 일어난 엄청난 변화와는 관련이 없다(betray). 아쉽게도 그 사실은 애플이 만들지 않은 프로그램들이 설치후에 "break"되는 이유를 또한 설명해준다.
나는 마소 워드, Flip4Mac, Photoshop CS3, CyberDuck, Text Expander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혼란스러운 오류들을 경험했다. (흥미롭게도, 스노 레퍼드는 자체의 typing-expander를 제공하는데, 이것은 TextEdit, Mail, 사파리와 iChat 같은 애플 프로그램에서 우선 동작한다.) snowleopard.wikidot.com에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프로그램 목록을 제공한다.
이런 문제들의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것이다. ( Adobe는 "사용자의 Photoshop을 CS4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간혹 나타나는 Safari가 죽는 문제와 내가 경험한 표면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서두르고 있는 10.6.0.1 업데이트를 기대해 보자.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 레퍼드를 쓰고 있다면 스노 레파드를 위해 $30을 지불하는 것은 그리 고민할 일이 아니다. 분명히 속도 향상을 느낄수 있을 것이고 한 동안 "오~ 좋은데"라고 말할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만약 레퍼드 보다 이전 버젼을 쓰고 있다면 결정을 내리는 쉽지 않을 것이다. $170을 써야하는데다가 원할지 원하지 않을지 모르는 애플 Creative-software Suites까지 포함한 스노 레파드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태까지 긴 이야기가 진정 스노 레파트를 다 보여주지는 못한다. 스노 레파트는 크고, 느리고 때론 더욱 잘 쓰이지는 않고 복잡해지는 (Bloated)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대신한 작고 빠르고 향상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새로운 개념이다. 부디 이 업계의 나머지 업체들도 여기서 뭔가 힌트를 얻기를...

덧글
shaind 2009/08/29 11:12 # 답글
"버그가 있는 plug-in (플래시와 다른 것들)은 더 이상 사파리 웹 브라우저를 죽이지 않고, 사용자는 plug-in이 있었어야 하는 위치에 그냥 빈 상자만 보게 된다."오 이거 대단히 좋은데요
중년아무로 2009/08/31 00:12 #
플러긴들도 버그 없어지겠죠 :)
qanik 2009/08/29 15:14 # 답글
이 나라에선 아무리 맥이 좋아져도 결국 은행들과 인터넷 상거래상의 툴들이 맥을 지원하지 않으면너무 불편할 거 같습니다.
저도 맥을 쓰지만 인터넷 뱅킹은 신한은행만 지원하고, Active_X 만 지원하는 페이지들에선
힘없이 옆의 윈도우를 켜게 되거든요...
맥북도 쓰고 있지만 부트캠프로 거의 윈도우만 쓰는 실정이네요.
그 외에는 거의 괜찮지만...아직까지는 황당한 경우들이 종종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도 훌륭한 시스템임은 틀림없긴 합니다.
중년아무로 2009/08/31 00:14 #
저도 한국에 있을 때는 그랬는데, 또 와이프가 금융전산쪽에서 일해서 나름대로 이해하려고 했었는데요. 미국 오니까 액티브 엑스 없어도 사람들 인터넷 거래 잘 쓰고 있고, 저 자신도 아무 문제없이 거래를 하고 있어서, 과연 정말로 액티브 엑스가 꼭 필요할까? 의심이 듭니다.
Sikuru 2009/08/29 19:02 # 답글
제 맥북에선 설치 50분 걸리던데... (설치에만... 2GB CPU, 2GB RAM) 15분 걸리는건 무슨 시스템... orz
중년아무로 2009/08/31 00:14 #
제가 맥을 쓰질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