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2년 계약 기간동안 평균 2000불 정도의 요금을 사용자들이 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연구실에서 iPhone을 쓰는 형과 Verizon wireless 일반폰을 쓰는 저를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아틀란타 같은 경우를 고려하면...
여기서 가장 잘 터진다는 Verizon wireless Basic plan으로 450분/월에 $39.99 + 8% Tax이고 문자는 건당 $0.2인데,
저 같은 경우는 조지아텍 학생 할인 10%해서 매달 $44~8 정도 낸 것 같네요. 문제는 아무리 써도 저눈 450분을 다 쓸수가 없다는거 -_-;;; 밤 9시 넘으면 공짜,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공짜, vzw 가입자들끼리 공짜... 뭐 이래 저래 무료 통화 제공이 많아서...
전화 받는 것도 포함된 시간인데, Plan이 제공하는 시간을 넘긴 적이 없어요. 이런면에서는 우리 나라 같은 기본료+통화요금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한데... (한국에 있을 때 SK텔레콤으로 3만원중반대의 요금을 쓰던 저에겐 환율까지 고려하면 너무 비싸요!)
결론으로 음성통화만 사용하는 제 경우는 2년 동안 $46 * 12 * 2 = 약 $1100 정도를 통신비로 지출하겠네요. 물론 최근에 아내까지 포함한 Family plan ( 두 가입자 700분/월, $70/월, 조지아텍 할인 10%, 세금 8% )으로 바꿔서 개인당 부담은 좀 줄어지만요.
그럼 같은 연구실에 있는 Y 형님의 AT&T iphone의 경우는...
450분/월 + 데이터 요금(아시다시피 iphone 사용자는 의무 가입) = $70, 문자 200건/월 = $5, Tax 8%, 조지아텍 할인 15%
그럼 2년 동안 약 $69/월 * 12 * 2 = 약 $1650 정도 부담하시네요.
그런데 AT&T는 남은 시간중 일부를 다음달로 이월(roll over) 시킬 수가 있으니까요. 남은 시간은 그냥 없애버리는 VZW 보다 유리한데다가 문자 200건까지 포함하고 게다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까지 가지고 있으니 iPhone 요금이 크게 비싸다고 하기는 어렵겠네요. 아틀란타는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같은 그런 세련된 대도시는 아니라 iPhone 사용자가 그렇게 (물론 학교안에는 엄청나게 많지만..) 많지 않아서 3G 속도 문제도 없구요.
형님의 불만은 iPhone의 통화 품질, 형님 표현을 빌리자면 "전에 쓰는 T-Mobile 보다는 좋지만 Verizon wireless 보다는 별로 -_-;;; 라고...하는데 다른 AT&T 전화기 보다도 아주 조금 안 좋은 정도?" 30대 (후반)인 형님을 위해서 iPhone과 AT&T는 통화 품질을 개선해야 겠군요^^
통화 품질은 문제는
http://seekingalpha.com/article/101069-verizon-wireless-leads-in-performance-but-at-t-takes-market-share
에서 볼 수 있듯이 VZW가 AT&T 보다는 좋아 보이네요.
뭐... 결론은 과연 2년동안 $2000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iPhone 및 AT&T가 제공하는 가인데, 제 주위 사용자들은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구실에서 iPhone을 쓰는 형과 Verizon wireless 일반폰을 쓰는 저를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아틀란타 같은 경우를 고려하면...
여기서 가장 잘 터진다는 Verizon wireless Basic plan으로 450분/월에 $39.99 + 8% Tax이고 문자는 건당 $0.2인데,
저 같은 경우는 조지아텍 학생 할인 10%해서 매달 $44~8 정도 낸 것 같네요. 문제는 아무리 써도 저눈 450분을 다 쓸수가 없다는거 -_-;;; 밤 9시 넘으면 공짜,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공짜, vzw 가입자들끼리 공짜... 뭐 이래 저래 무료 통화 제공이 많아서...
전화 받는 것도 포함된 시간인데, Plan이 제공하는 시간을 넘긴 적이 없어요. 이런면에서는 우리 나라 같은 기본료+통화요금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한데... (한국에 있을 때 SK텔레콤으로 3만원중반대의 요금을 쓰던 저에겐 환율까지 고려하면 너무 비싸요!)
결론으로 음성통화만 사용하는 제 경우는 2년 동안 $46 * 12 * 2 = 약 $1100 정도를 통신비로 지출하겠네요. 물론 최근에 아내까지 포함한 Family plan ( 두 가입자 700분/월, $70/월, 조지아텍 할인 10%, 세금 8% )으로 바꿔서 개인당 부담은 좀 줄어지만요.
그럼 같은 연구실에 있는 Y 형님의 AT&T iphone의 경우는...
450분/월 + 데이터 요금(아시다시피 iphone 사용자는 의무 가입) = $70, 문자 200건/월 = $5, Tax 8%, 조지아텍 할인 15%
그럼 2년 동안 약 $69/월 * 12 * 2 = 약 $1650 정도 부담하시네요.
그런데 AT&T는 남은 시간중 일부를 다음달로 이월(roll over) 시킬 수가 있으니까요. 남은 시간은 그냥 없애버리는 VZW 보다 유리한데다가 문자 200건까지 포함하고 게다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까지 가지고 있으니 iPhone 요금이 크게 비싸다고 하기는 어렵겠네요. 아틀란타는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같은 그런 세련된 대도시는 아니라 iPhone 사용자가 그렇게 (물론 학교안에는 엄청나게 많지만..) 많지 않아서 3G 속도 문제도 없구요.
형님의 불만은 iPhone의 통화 품질, 형님 표현을 빌리자면 "전에 쓰는 T-Mobile 보다는 좋지만 Verizon wireless 보다는 별로 -_-;;; 라고...하는데 다른 AT&T 전화기 보다도 아주 조금 안 좋은 정도?" 30대 (후반)인 형님을 위해서 iPhone과 AT&T는 통화 품질을 개선해야 겠군요^^
통화 품질은 문제는
http://seekingalpha.com/article/101069-verizon-wireless-leads-in-performance-but-at-t-takes-market-share
에서 볼 수 있듯이 VZW가 AT&T 보다는 좋아 보이네요.
뭐... 결론은 과연 2년동안 $2000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iPhone 및 AT&T가 제공하는 가인데, 제 주위 사용자들은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덧글
로이엔탈 2009/09/05 06:00 # 답글
40불이면 한달 요금으로 충분한 대학생이라.-_-)a..아이폰은 폼으로 가지고 싶고나 생각하다가도 요금 보면 '난 안될꺼야 ㅋㅋㅋㅋ' 합니다.
낮에 친구들이 전화오면 안받고 있다가 '7시 넘어서 전화하셈' 하고 쉬크하게 문자를...ㅠㅠ
중년아무로 2009/09/05 06:15 #
내년에 버라이즌으로도 아이폰이 나온다는 떡밥이 있어서 잠깐 설레였는데, 버라이즌이 AT&T에 비해 요금이 비싸잖아요? 그래서 저도 "난 안될꺼야ㅎㅎㅎㅎ"하고 있습니다. 전 plan 시간을 항상 많이 남기기 때문에 전화는 잘 받아주고 있슴다.^^